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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1~3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3: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23:3 바울이 이르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사도행전
23:1~3
23:1 바울이 의회원들을 주목하고 말하였다.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오로지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23:2 이 말을 듣고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23:3 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 회칠한 벽이여, 하나님께서 그대를 치실 것이오. 그대가 율법대로 나를 재판한다고 거기에 앉아 있으면서 도리어 율법을 거슬러서 나를 치라고 명령하시오 ?"
사도행전
23:1~3
23:1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23: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 곁에 섰는 사람들에게 그 입을 치라 명하니
23:3 바울이 가로되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판단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 하니
사도행전
23:1~3
23:1 바울로는 의회원들을 똑바로 바라보며 "형제 여러분, 나는 이날까지 하느님 앞에서 오로지 바른 양심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2 이 말을 듣자 대사제 아나니아는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바울로의 입을 때리라고 명령하였다.
23:3 그러자 바울로는 "회칠한 벽 같은 이 위선자! 하느님께서 당신을 치실 것이오. 당신은 율법대로 나를 재판하려고 거기 앉아 있으면서 도리어 율법을 어기고 나를 때리라고 하다니 될 말이오?" 하고 면박을 주었다.
사도행전
23:1~3
23:1 바울이 의회 의원들을 바라보며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철저하게 선한 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하고 말하자
23: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23:3 그때 바울이 그에게 '이 위선자야, 하나님이 너를 치실 것이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재판한다고 거기에 앉아서 오히려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고 하느냐 ?' 하였다.
Acts
23:1~3
23:1 Paul looked straight at the Sanhedrin and said, "My brothers, I have fulfilled my duty to God in all good conscience to this day."
23:2 At this the high priest Ananias ordered those standing near Paul to strike him on the mouth.
23:3 Then Paul said to him, "God will strike you, you whitewashed wall! You sit there to judge me according to the law, yet you yourself violate the law by commanding that I be struck!"
Acts
23:1~3
23:1 And Paul, earnestly beholding the council, said, Men [and] brethren, I have lived in all good conscience before God until this day.
23:2 And the high priest Ananias commanded them that stood by him to smite him on the mouth.
23:3 Then said Paul unto him, God shall smite thee, [thou] whited wall: for sittest thou to judge me after the law, and commandest me to be smitten contrary to the law?
Acts
23:1~3
23:1 And Paul, looking intently at the Council, said, "Brethren, I have lived my life with a perfectly good conscience before God up to this day."
23:2 And the high priest Ananias commanded those standing beside him to strike him on the mouth.
23:3 Then Paul said to him, "God is going to strike you, you whitewashed wall! And do you sit to try me according to the Law, and in violation of the Law order me to be struck?"
권현두 전도사